웹디자이너 박디입니다.
저는 복잡스러운 도심을 등지고 떠나와
지금은 속초에서 살고 있습니다
스스로를 갉아내지 않고는 지켜 낼 수 없던
관계와 허울에서부터 나를 해방시키고
사소한 말 한마디에도
진심을 담아내어 보려 합니다
저는,
자주 꺼내보지 못해 미처 낡아버린,
초로해진 나의 아름다운 말들을
하나씩 읽어보는 사람.
상대의 가슴 속의 진실된 모습을
100%까지 발견하려는 사람.
그리고 끝내는 발견하여 그 눈부심에
눈이 머는 사람입니다.
세어나오는 당신의 빛을 저에게 보여주세요
감사합니다
찬란한 행복 속에서
늘 기쁘시길 바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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